2026/01/12
베트남 음악 저작권 관리단체 VCPMC (베트남 음악 저작권자 보호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음악 저작권료(사용료) 징수액이 4천억 동(약 23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단체는 연간 4회 정산·분배를 진행하며, 2025년에는 총 2,600억 동 (약 150억 원)을 저작권자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 4분기 분배 예정액은 1,200억 동 (약 60억 원)으로, 뗏(Tết, 설) 이전 지급을 예고했다.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한 명의 작곡가(또는 저작권자)가 2025년에 40억 동(약 2.2억 원)을 수령했다는 점이다. 다만 계약 조항을 이유로 해당 인물과 곡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같은 맥락에서 한 곡이 10억 동 (약 5천만 원)에 가까운 저작권료를 벌어들인 사례도 언급됐다.
이번 발표는 베트남 음악 시장이 ‘공연·매장 재생’ 중심에서 ‘디지털 유통(스트리밍·숏폼·플랫폼 재전송 등)’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권리 징수의 체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VCPMC는 국제 규정(CISAC 기준)에 맞춘 분배 원칙과 국제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밝히며, 해외 징수·정산 네트워크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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