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가운데 하나인 Điện Máy Xanh(디엔마이싼)이 캄보디아 사업을 공식적으로 정리했다. 다만 이번 발표를 ‘2026년 캄보디아에서 철수했다’고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다. 실제 영업은 이미 2022년 말 중단됐으며, 2023년 1분기까지 모든 매장을 폐쇄했다. 이후 현지 법인 해산과 베트남 내 행정절차가 이어졌고 2026년 8월 해외투자등록증 효력이 최종 종료된 것이다. 디엔마이싼의 모회사인 MWG(모바일월드)는 약 6년에 걸친 캄보디아 사업에서 누적손실 6,850억 동 (약 397억 원)을 기록했다. 베트남 재정부 산하 외국투자국은 2026년 8월 17일 결정문 468/QĐ-ĐTNN을 통해 MWG (Cambodia) Co., Ltd.에 대한 해외투자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