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0
베트남에서 2025년 최대 규모의 자동차·오토바이 전시로 소개된 Vietnam Mobility Show 2025 가 12월 26~28일 하노이 동아인(Đông Anh) 소재 ‘베트남 전시센터 (VEC)’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3일간 약 5만 명 규모의 관람·체험 수요를 기대하고, 일부 모델은 전시장 현장에서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눈에 띄는 포인트는 ‘고성능(퍼포먼스) 차량’ 라인업이 한 무대에 모인다는 점이다. 기사에 따르면 전시장에 등장하는 대표 모델은 다음과 같다.
- Volkswagen Golf R Performance 4Motion
2.0L 터보 기반, 최고출력 320마력·최대토크 420Nm, 0→100km/h 4.6초로 소개됐다. - Subaru BRZ
2.4L 박서 자연흡기, 234마력·250Nm, 0→100km/h 5.4초. ‘순수 스포츠카’ 지향(고회전 특성)이라는 개발 방향도 함께 언급됐다. - Subaru WRX
2.4L 터보, 271마력·349Nm, CVT 또는 6단 수동. 랠리(WRX 네이밍) 계보를 강조했다. - Lynk & Co 03+
2.0L 터보, 261마력·380Nm, 8단 자동과 4WD 조합.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알칸타라 등 ‘운전자 중심’ 실내 콘셉트가 포인트로 정리됐다. - Hyundai Elantra N
2.0L 터보, 276마력·392Nm. NGS(N Grin Shift)로 20초 동안 출력이 추가되는 기능도 언급됐다. - Skoda Octavia RS
2.0L 265마력·370Nm, 7단 DCT, 0→100km/h 6.5초. RS 전용 섀시/스티어링 튜닝과 스포츠 지향 내장 요소가 핵심으로 소개됐다.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대중차 중심’에서 ‘퍼포먼스·브랜드 경험(전시/시승/커뮤니티)’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흐름이 뚜렷하다. 특히 골프 R, 엘란트라 N, 옥타비아 RS처럼 각 브랜드의 성격을 상징하는 모델을 한 자리에서 비교 체험하게 하는 구성은, 전시회를 단순 판매 촉진이 아니라 팬덤·콘텐츠 산업(미디어/인플루언서/커뮤니티)과 결합된 플랫폼으로 확장시키는 전략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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