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2026년 1월 27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부인 응오프엉리 (Ngô Phương Ly) 여사와 라오스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 부인 날리 시쑤릿 (Na-ly Xi-xu-lít) 여사가 이끄는 대표단이 베트남 닌빈성(Ninh Bình)을 방문해 공식 일정과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라오스 간 전통적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외교 일정으로 평가된다. 대표단은 닌빈성 지도부와의 면담을 통해 지방 차원의 교류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바이딘 사원(Chùa Bái Đính)과 땀꼭(Tam Cốc) 전통 공예 마을을 방문해 베트남의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봤다.
특히 대표단은 닌빈성 떠이호아르(서화려, Tây Hoa Lư) 지역에 위치한 공주 녀이화(Nhồi Hoa) 사당을 찾아 분향했다. 공주 녀이화는 15세기 레타인똥 (Lê Thánh Tông, 재위 1460~1497) 시기 라오스 출신으로, 베트남의 전쟁 코끼리 훈련에 기여한 인물로 전해지며, 양국 간 역사적 유대의 상징적 존재로 평가된다.
닌빈성 공안당국은 이번 방문의 외교적 중요성을 감안해 최고 수준의 안전·치안 확보에 나섰다. 성 공안국 정치보안 부서는 사전에 성 공안국장에게 종합 대응 방안을 건의했으며, 공안부 소속 관련 부서 및 지방 행정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안 질서(ANTT)와 교통 안전(TTATGT) 확보 계획을 동시다발적으로 시행했다.
이에 따라 대표단 이동 동선과 주요 행사 장소에는 충분한 인력과 현대적 장비가 배치됐고,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대기 체계가 유지됐다. 일정 변화에 맞춰 경호 계획도 수시로 보완·조정되며, 어떠한 돌발 상황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대표단의 닌빈성 내 모든 일정은 절대적 안전 속에 원활히 진행됐으며, 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라오스 두 국가·두 민족 간의 특별한 연대와 신뢰, 전통적 우호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베트남과 싱가포르 총리 부인, 베트남 민족학 박물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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