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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AI 카메라로 14차 당대회 기간 교통 흐름 유지

보다비엣 : 베트남을 보다 2026. 1. 23. 00:15

2026/01/20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하노이의 교통 질서와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설정된 가운데, 하노이시 공안은 인공지능(AI) 기반 교통 카메라 시스템을 활용해 대표단 이동을 위한 ‘그린 웨이브(연속 녹색 신호)’ 운영에 나섰다.

하노이시 공안은 AI 기반 교통 카메라 시스템을 활용해 대표단 이동을 위한 ‘그린 웨이브(연속 녹색 신호)’ 운영

대회 기간 중 단 한 순간의 교통 혼잡이나 돌발 상황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하노이 교통관제센터는 교통 운영의 핵심 통제 역할을 맡았다. 주요 간선도로와 핵심 교차로에 설치된 AI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에 배치된 교통경찰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교통 흐름을 유연하게 조정했다.

 

하노이 교통신호·교통지휘 부서의 팜 꽝 민 중령은 “대표단 일정에 맞춰 시간대별·노선별 교통 운영 시나리오를 사전에 마련했다”며, AI 카메라를 통해 차량 밀집도와 정체 가능 지점을 즉각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차로 분산과 신호 조정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에도 대회 관련 교통 동선에서 혼잡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 관리의 핵심은 대표단 호송을 위한 ‘그린 웨이브’ 시스템의 본격 가동이다. AI 카메라와 스마트 신호등을 연동해, 교통경찰 호송 차량이 일정 거리 내로 접근하면 시스템이 이를 자동 인식하고 해당 구간 신호를 연속 녹색으로 전환한다. 이로써 교차로마다 수동 통제를 하지 않고도 하나의 연속된 교통 통로가 형성돼 대표단 차량이 정해진 시간과 경로에 따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이러한 방식은 현장 교통경찰의 부담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교통 운영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 교통 흐름에서도 AI 기반 통제는 국지적 정체를 최소화해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줄였다.

 

하노이시 공안은 제14차 당대회 기간 동안 최대 인력을 투입해 절대적인 안전 확보에 나섰으며, 대표단 차량이 주요 교차로를 막힘없이 통과하는 모습은 현대적이고 질서 있는 수도 하노이의 이미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당국은 이번 경험이 향후 대규모 행사와 일상 교통 관리 전반에 AI·디지털 기술을 확대 적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https://daibieunhandan.vn/ha-noi-ung-dung-camera-ai-giu-mach-giao-thong-thong-suot-phuc-vu-dai-hoi-xiv-104043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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