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8
2025년 3분기 말 기준, 베트남 증시에는 현금(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기 예금 포함) 보유액이 10조 동(약 5,800억 원) 이상인 비금융 상장사가 총 21개에 달한다. 이들 중 10개사가 전체 보유 현금의 약 70% 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수 기업은 이를 단기 예금으로 운용하여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올리고 있다.

TOP10 베트남 상장사 – 현금 보유 순위 (2025년 9월 30일 기준)
| 순위 | 기업명 (티커) | 보유 현금 | 운용 |
| 1 | 빈그룹 (Vingroup) | 80.0조 동 | 대부분 단기 예금. 3분기 이자 수익 1,800 억 동 |
| 2 | 빈홈즈 (Vinhomes - VHM) | 50.9조 동 | 단기 예금 이자 수익 2,600 억 동 |
| 3 | PV Gas (GAS) | 44.1조 동 | 예금 이자 수익 950 억 동(9개월 누적) |
| 4 | Viettel Global (VGI) | 43.8조 동 | 단기 예금 수익 480억 동 |
| 5 | Bình Sơn 정유화학 (BSR) | 42.1조 동 | 예금 수익 360억 동 |
| 6 | Thế Giới Di Động (MWG) | 38.9조 동 | 예금·채권·단기대출. 이자 및 투자 수익 1,400 억 동 |
| 7 | FPT (FPT) | 37.0조 동 | 예금 위주 운용 |
| 8 | Petrolimex (PLX) | 30.2조 동 | 보유액 소폭 증가 |
| 9 | Hòa Phát Group (HPG) | 28.0조 동 | 예금 수익 증가 |
| 10 | Vinamilk (VNM) | 26.3조 동 | 예금 수익 증가 |
종합 통계 요약
- 상위 21개 비금융 상장사 총 보유 현금: 604.5조 동 (약 33조 원)
- 2024년 말 대비 약 82.9조 동 증가, 약 16% 증가
- 상위 10개 기업 보유 현금: 421.4조 동, 전체의 약 70%
주요 기업별 전략 및 특징
- 빈그룹 (Vingroup): 80조 동 중 약 7조 9천억 동을 단기 예금(이자율 최대 6%)으로 운용, 3분기 이자 수익 1,837억 동.
- 빈홈즈 (VHM): 51조 동 중 대부분을 3~12개월 예금으로 운용, 이자 수익 2,597억 동.
- MWG: 약 39조 동 보유. 채권, 단기 대출 병행 운용. 금융수익이 총순이익의 약 30%를 차지.
- GAS, BSR, VGI: 보수적 운용이지만 예금 이자 수익만 분기별 수백억 동 확보.
- FPT, PLX, HPG, VNM: 꾸준한 예금 운용을 통해 안정적 수익 확보.
추가 현금 보유 기업 (20조 ~ 30조 동)
| 기업명 | 보유 현금 |
| GVR (고무 산업 그룹) | 21.5조 동 |
| POW (석유전력공사) | 20.8조 동 |
| ACV (공항공사) | 20.0조 동 (감소 추세) |
- 베트남 주요 대기업들은 막대한 현금을 단기 운용하여 안정적인 금융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이를 통해 본업 외 수익을 보완하고 있음.
- 특히 이자율이 높은 단기 정기예금이나 단기 대출·채권 투자를 통해 ‘현금으로 돈을 버는’ 구조를 강화.
- 금리 변동, 환율 리스크, 투자 대체수단 등장 등에 따라 향후 이들 기업의 현금 운용 전략 변화가 주가와 투자자 관심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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