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식 시장 뉴스

베트남 증시 데일리 요약 보고서 (2025년 9월 9일자)

보다비엣 : 베트남을 보다 2025. 9. 10. 13:27

2025/09/10

1. 증시 동향

  • VN-Index: 1,637.3p 마감 (+0.8% DoD)
    • 장중 한때 1,613p까지 급락했으나 기술적 반등에 성공.
    • VIC(+3.4%), VPB(+3.9%) 등 대형주가 지수 방어에 기여.
    • 오후 들어 은행(TCB +1.3%, SHB +2.0%) 및 증권(SSI +4.5%, SHS +5.9%) 강세.
    • 소매(MWG +2.7%), 부동산(DXG +4.2%) 반등세, 반면 에너지(GAS –0.8%, REE –1.1%)는 약세.
  • VN30: SSI, VPB, VIC, MWG가 상승 주도 / SSB, LPB, SAB, GAS는 하락.
  • 거래대금: 31.6조 동 (전일 대비 –40.5%) → 유동성 급감.
  • 외국인: 순매도 8710억 동 (매수 3341억, 매도 4242억).

요약: 단기 기술적 반등은 있었으나 거래 위축 + 외국인 매도세가 여전히 리스크 요인.


2. 단기 정책·규제 뉴스

(1) 금시장 점검팀 구성

  • 9월 9일부터 금 거래·자금세탁 방지·세금 문서 관리 전반을 점검하는 특별팀 출범.
  • 재무부, 공안부, 산업무역부,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합동 참여.
  • 매주 금시장 동향을 총리실에 보고 예정.
    👉 시사점: 최근 급등세를 보이는 금값 안정화 의도. 귀금속 관련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

(2) EV 충전소 인프라 확대 (하노이시)

  • 하노이시, 1,400개 전기차 충전소 설치 계획 발표.
  • 시내 버스터미널, 공원, 공용주차장 등에 배치.
  • 과학기술부, 관련 기술·안전 표준 총 23개 제정.
    👉 시사점: 전기차·배터리·인프라 기업에 장기 성장 모멘텀.

베트남 전기차 제조회사 빈패스트의 전기차충전소. 수요증가로 베트남의 전기차가 빠르게 늘고 있으나, 충전소 등 필수 인프라 보급 속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빈패스트)

(3) 타이 응우옌(Thái Nguyên) 하이테크 클러스터

  • 현재 1만 개 이상 기술기업 활동, 그중 227개는 외국인 투자(FDI) 기업.
  • 삼성, 마산텅스텐 등 대기업 입주.
  • 반도체·드론(UAV)·데이터센터 산업 육성 중.
  • 5,900개 BTS 기지국, 3,300개 방송국 등 디지털 인프라 보유.
    👉 시사점: 첨단산업 및 반도체 밸류체인 투자 기회 확대.

3. 유의사항

  1. 유동성 위축: 거래대금 40% 이상 급감 → 단기 모멘텀 장세 약화.
  2. 외국인 매도 지속: 대형 은행·소비주 위주 매도세 부담.
  3. 금시장 점검: 정부 규제로 금 관련 종목은 단기 변동성↑.
  4. 정책 모멘텀: EV 충전 인프라,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은 중장기 성장 테마로 긍정적.

4. 결론

  • 단기 전략: 보수적 접근 필요. 1,610p 지지선 확인 여부 주목.
  • 중기 전략: 은행·증권·부동산 등 순환매 업종 중심 대응.
  • 장기 전략: EV 인프라, 반도체·하이테크 클러스터 등 정책 드라이브 산업군에 선별 투자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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