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미스 베트남 2020 도 티 하(Đỗ Thị Hà)와 선하이 ( Sơn Hải) 그룹 회장의 아들인 응우옌 비엣 브엉(Nguyễn Viết Vương)의 결혼식 준비 현장이 공개됐다.


* 선하이 그룹 ( Tập đoàn Sơn Hải) : 베트남의 주요 민간 건설 기업으로, 1998년 응우옌 비엣 하이가 꽝빈성 동회이시에서 설립. 주로 교통 인프라 건설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도와 고속도로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
10월 17일, 꽝찌성 동허이시 남꺼우자이 신도시( Nam Cầu Dài, Đồng Hới, Quảng Trị ) 강변—냣레( Nhật Lệ ) 쪽을 향해 설치되는 대형 돔형 철골 웨딩 천막이 속도감 있게 시공되는 영상과 사진이 SNS에 확산됐다.
현지에서는 ‘회장 아들의 결혼식과 미스 베트남의 만남답다’, ‘콘서트 무대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수천 명의 하객을 맞는 대규모 연회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티엔퐁 보도에 따르면, 현재 시공팀은 천막 골조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무대 LED 조명과 장식 설치 단계에 들어간 상태다. 장소는 남꺼우자이 신도시 내 웨딩 존으로, 냐틀레강 조망을 살린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앞서 10월 16일, 신부 도 티 하의 고향 탄호아에서 전통 ‘언혼( lễ ăn hỏi )’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랑 측 대표이자 선하이그룹 회장 응우옌 비엣 하이(Nguyễn Viết Hải)와 신부의 부친 도 반 따오(Đỗ Văn Tào)가 각각 인사를 전했다.
하이는 “오랜 시간 서로를 알아온 두 사람이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한 것을 가족 모두가 기쁘게 생각한다”며, 며느리를 아끼고 지도해 ‘더욱 원만하고 효성스러운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도 반 따오는 “딸은 아직 배울 것이 많은 나이다. 사위 집안의 사랑과 가르침 속에서 가정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화답해, 두 집안이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이 큰 호응을 얻었다.
언혼 이후 도 티 하는 이날의 사진을 공개하며 처음으로 신랑 응우옌 비엣 브엉의 얼굴을 또렷이 담은 이미지를 게재했다. 그는 ‘새 여정의 출발을 따뜻한 예식으로 기록하게 돼 감사하다. 이제는 뒷모습이 아닌 선명한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됐다’며 설렘을 전했다.
결혼식 본행사는 남꺼우자이 신도시의 돔형 웨딩 홀에서 치러질 예정으로, 강변 야외 무대 콘셉트와 대형 LED 연출이 결합된 ‘페스티벌형 웨딩’이 될 가능성이 크다. 도 티 하와 응우옌 비엣 브엉 커플의 ‘초대형 강변 결혼식’이 지역 랜드마크 이벤트로 기록될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 https://tienphong.vn/dam-cuoi-do-thi-ha-to-chuc-ben-bo-song-nhat-le-rap-cuoi-mai-vom-post1788133.t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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