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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람 총서기, 2026~2030년 연평균 10% 이상 성장 목표 제시

보다비엣 : 베트남을 보다 2026. 1. 23. 00:44

2026/01/21


베트남 공산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 개막식에서 또 람 총서기는 2026~2030년 국가 발전 전략과 2045년 장기 비전에 대한 핵심 방향을 제시하며, 향후 5년간 국내총생산(GDP) 연평균 성장률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공식화했다.

베트남 또 람 총서기

또 람 총서기는 당대회에 제출된 문건 보고를 통해 “큰 열망, 그러나 확실한 걸음”이라는 발전 철학을 강조하며, 이번 제14차 당대회가 베트남의 두 가지 ‘100년 전략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당대회의 기본 정신인 ‘단결 – 민주 – 기강 – 돌파 – 발전’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역사 앞에서의 책임을 담은 행동 지침이라고 설명했다.

 

총서기에 따르면, 제14차 당대회의 총괄 목표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가운데 국가의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내고, 국민 생활 수준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있다. 동시에 전략적 자율성, 자강력, 자신감을 기반으로 새로운 민족 발전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는 구상도 제시됐다.

 

구체적으로 베트남은 2030년까지 현대적 산업 기반을 갖춘 중상위 소득 국가로 도약하는 것을 중기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26~2030년 기간 동안 GDP 연평균 성장률을 10% 이상으로 유지하고, 2030년 1인당 GDP를 약 8,500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2045년을 향한 장기 비전으로는 고소득 국가 진입을 명확히 제시했다. 또 람 총서기는 2045년의 베트남을 사회주의적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평화롭고 독립적이며 민주적이고, 부유하고 번영하며 문명적이고 국민이 행복한 국가로 완성하겠다는 국가적 목표를 재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전 국민적 대단결을 가장 중요한 토대로 강조했다. 대단결은 국민의 힘을 최대한 결집·발휘하는 기반이자, 국가가 모든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고 번영과 강성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결정적 원동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번 발언은 제14차 당대회를 계기로 베트남이 고속 성장과 구조 개혁을 동시에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경제 질서 속에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 https://antv.gov.vn/kinh-te-5/tong-bi-thu-to-lam-phan-dau-tang-truong-gdp-tu-10-tro-len-giai-doan-2026-2030-3683CB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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